
온라인 쇼핑몰을 접으면 재고와 광고비, 정산 예정금이 뒤엉킨 채 채무만 남습니다. 남양주·구리·가평 거주자는 2026년 기준 의정부지방법원 본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하며, 재고와 미수 정산금은 재산으로 계산됩니다. 플랫폼별 정산 내역과 광고비 청구서를 모으는 일부터 시작하세요.
매출은 있었는데 돈이 남지 않는 구조
온라인 판매는 매출과 현금 흐름의 시차가 큽니다. 물건을 먼저 사들이고 광고비를 선집행한 뒤, 정산은 배송 완료와 반품 기간이 지나야 들어옵니다. 매출이 늘어도 통장은 비는 구간이 생기고, 그 자리를 카드와 단기 대출이 채웁니다.
여기에 광고 경쟁이 붙으면 마진이 얇아집니다. 판매량을 유지하려고 광고비를 늘리다 보면 매출은 커지는데 손실이 함께 커지는 구조가 됩니다. 반품과 미정산이 겹치면 어느 순간 재고와 채무만 남습니다.
남는 것과 갚을 것을 나눠 적으세요
재고는 처분 가치가 장부가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유행이 지난 의류나 시즌 상품은 실제 회수 가능액이 낮으므로, 매입 단가와 현재 시세를 함께 기록해 두면 평가 과정에서 설명이 쉬워집니다.
부업으로 시작한 경우의 판단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시작했다가 채무가 커진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는 근로소득이 유지되고 있으므로 회생 설계가 비교적 명확합니다. 사업 손실로 생긴 채무를 근로소득으로 변제하는 그림이 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전업으로 전환한 뒤 소득이 끊긴 상태라면 먼저 소득을 회복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판매를 계속할지 접을지 결정하지 못한 상태로 시간을 보내면 광고비와 이자만 늘어납니다.
정리 순서
- 플랫폼별 정산 내역을 최근 1년치 내려받아 매출과 정산 시차를 확인합니다
- 매입처와 광고 대행사의 미지급 금액을 채권자별로 정리합니다
- 재고 수량과 매입 단가, 현재 판매 가능 가격을 표로 만듭니다
- 사업용 계좌와 개인 계좌가 섞여 있다면 흐름을 구분해 표시합니다
- 폐업 신고 전에 정산 예정금이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계좌가 섞여 있으면 개인 소비와 사업 지출의 구분이 어려워 보정 요구가 늘어납니다. 지금이라도 나눠 정리해 두면 서류 준비 기간이 줄어듭니다.
플랫폼 계정을 정리할 때
계정을 닫기 전에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판매 내역과 정산 자료는 계정이 폐쇄되면 조회가 어려워지므로 미리 저장해 두어야 합니다. 반품과 분쟁이 진행 중인 건이 있다면 종결 시점까지 기록을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미정산금이 남은 상태에서 계정을 정리하면 회수 절차가 번거로워질 수 있습니다. 순서를 정해 하나씩 마무리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빠릅니다.
거래하던 매입처와의 관계도 정리 대상입니다. 외상 거래가 남아 있다면 잔액을 서면으로 확인받아 두어야 나중에 금액 다툼이 생기지 않습니다. 위탁 판매 상품이 있다면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내 재고로 잡히는 물건과 맡아 둔 물건이 섞이면 재산 평가가 잘못될 수 있습니다. 창고나 사무실을 임차하고 있었다면 보증금과 남은 계약 기간도 함께 정리해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재고를 헐값에 처분해도 되나요. 시세보다 크게 낮은 가격의 처분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처분 전에 기록을 남기고 상담에서 확인하세요.
정산 예정금을 못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회수 가능성이 낮다는 자료를 제출하면 평가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은 유지해도 되나요. 소득이 계속된다면 유지가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사안별로 다릅니다.
가족 명의로 계정을 옮겨도 되나요. 재산이나 사업 실질을 옮기는 행위로 볼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핵심만 정리한 안내: 자영업 개인회생 신청 설계
근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79조 · 부가가치세법 · 의정부지방법원 관할 안내 · 확인일 2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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